강레오 분자요리 디스,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주방 실제 모습 새삼 화제! ‘이래도 재미만을 위한 요리사인가?’
김민재 이슈팀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의 ‘분자요리’를 디스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
최근 한 매체는 “강레오가 ‘요리사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며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디스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허세셰프’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팔을 높이 들어 올려 소금을 뿌리는 등 허세동작을 연출한 바 있다.
이에 강레오는 “누구를 저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다만 요리사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얘기였다”고 최현석 셰프 디스를 해명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 후배들의 실수를 질타하고 바로 잡아려는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방송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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