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탈퇴설, 여름 화보서 아찔한 볼륨 몸매 과시! ‘최자는 좋겠네!’
백승기 기자
에프엑스 설리가 탈퇴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수영복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0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6월호 화보에 실린 설리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래시가드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탈퇴설 대박”, “설리 탈퇴설 섹시하네”, “설리 탈퇴설 최자는 좋겠다”, “설리 탈퇴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