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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손명완 대표, 코스닥 상장사 4곳 지분 5%씩 취득

이충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대표가 코스닥 상장사 4곳의 지분을 5%씩 취득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루미마이크로 주식 190만주를 한 주당 1,575원에 장내매수 했고, 멜파스 주식 90만주도 주당 4,500원에 취득해 각각 5% 지분을 확보했다.


같은날 성호전자 주식 148만주를 주당 1,020원에, 파인디앤씨 주식 93만주는 1,840원에 취득해 각각 5.01%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손 대표는 각 회사 보고자 보유목적 기재사항을 통해 "장래에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고려하여 관계 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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