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아찔 드레스로 이기적 각선미 과시! ‘세계적 모델답네!’
백승기 기자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스냅챕’의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미란다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와 모스크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반전 드레스로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예쁘다”, “미란다커 대박”, “미란다커 각선미 부럽네”, “미란다커 각선미 최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