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이현도, 가장 마음에 드는 래퍼는 빈지노! “인정하기 싫은데 멋있다”
백승기 기자
올드스쿨 이현도가 빈지노를 언급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이현도가 출연, 빈지노를 가장 마음에 드는 래퍼로 꼽았다.
이날 이현도는 “빈지노다. 괜히 멋있는 것 같다”며 “랩의 흐름이 흐트러지지도 않고 목소리도 잘 들린다.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냐. 인정하기 싫은데 멋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도 빈지노 대박”, “이현도 빈지노 콜라보 해라”, “이현도 빈지노 최고네”, “이현도 빈지노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