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윤현민 아까워 댓글 신고하거나 비공감 누른다! “소소한 복수!”
백승기 기자
전소민, 윤현민 아까워 댓글 신고하거나 비공감 누른다! “소소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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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윤현민이 아깝다는 댓글에 비공감을 누른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윤현민이 아깝다는 평을 듣는다”며 “댓글에 그런 글이 있으면 신고하거나 ‘비공감’ ‘싫어요’를 누른다”고 밝혔다.
또 전소민은 윤현민과 다툰 뒤 윤현민의 악플에 ‘공감’을 누른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현민과 전소민은 4개월 째 교제 중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e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