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두산건설, 이병화·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변재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변재우 기자] 두산건설이 이병화, 송정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두산건설은 오늘(3일) 양희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병화 사장이 신규 대표로 선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송정호 부사장은 변경없이 계속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