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중국, 2차 증시 부양책 내놔…IPO 제한·자금 수혈

머니투데이방송 박승원 기자2015/07/04 17:11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승원 기자] 중국이 연일 하락세인 증시를 살리기 위해 기업공개(IPO) 속도 조절과 자금 수혈을 내용으로 하는 2차 부양책을 내놨다.

4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IPO를 통한 신규 주식 발행을 줄이고, 장기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감회는 이달 신규 상장사 수를 10개로 제한하고, 자금 모집 규모도 지난달에 비해 축소하기로 했다. 신규 상장으로 인한 물량 부담으로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증감회는 또한 양로기금을 비롯한 각종 장기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도록 할 예정이다. 증시 투자기관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등 증권관련 금융업무를 하는 중국증권금융공사의 등록 자본금도 240억위안에서 1,000억위안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앞서, 증감회는 지난 1일 신용규제를 완화하고 주식 거래 수수료도 내려주기로 하는 증시 부양책을 발표했으나, 주가 폭락이 이어지자 이 같은 추가 부양책을 내놓았다.

한편, 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25.85포인트, 5.77% 급락한 3,686.92에 마감했다. 2주전 6.4%, 지난주 7.4%의 급락을 보인데 이어 3주째 검은 금요일이 연출됐다.


박승원기자

magun1221@mtn.co.kr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주저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