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소중한 삶을 완주할 수 있도록 안심콜 보장보험' 출시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각종 재해 및 중대한 질병에 대비해 다양하고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TM(Tele Marketing) 채널 전용상품 ‘소중한 삶을 완주할 수 있도록 안심콜 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만기환급형과 페이백형의 장점을 섞어 두 번의 환급을 통해 자금 활용의 융통성을 더한 점입니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면 일차적으로 납입한 보험료의 30%를 받아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만기 생존 시 나머지 70%의 만기환급금을 받아 안정적 노후 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장 내용은 동일합니다. (두번환급형 가입 시)

다양한 특약을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힌 것도 특징입니다.치아보장특약을 포함해 임플란트 등 치료비가 비싼 치아 치료의 부담을 덜었고, 암치료는 물론 7대 생활/성인 질환 수술 특약으로 생활 속 다양한 건강 위험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고령화, 저성장 시대에 연금화 사회로 접어든 금융 환경에서 사망보장은 물론 연금 형태의 보험금 수령이 가능해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시하는 장기 보장을 통해 모든 고객이 소중한 삶을 행복하게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