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튜브톱 드레스로 숨막히는 볼륨 몸매 과시! ‘바람까지 살랑 살랑’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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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유라는 지난 3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케이블TV방송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유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대박", "걸스데이 유라 최고네”, “걸스데이 유라 볼륨 몸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신곡을 공개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