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다우기술 대표이사, 자사주 6,300주 처분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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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다우기술은 6일 김영훈 대표이사가 최근 자사주 6,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소유 주식수는 1만6,963주에서 1만663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0.04%에서 0.02%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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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 대표의 소유 주식수는 1만6,963주에서 1만663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0.04%에서 0.02%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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