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 차트 올킬' 걸스데이 유라, 초미니 튜브톱 드레스로 늘씬 매끈한 각선미 등 볼륨감 몸매 과시
김민재 이슈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7일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이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과거 '2015 케이블TV방송대상' 레드카펫 패션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유라는 늘씬 매끈한 각선미 등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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