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메르스 병원' 중 첫 폐업 병원 발생…서울 하나로의원

정희영

thumbnailstart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병원이라는 낙인 때문에 환자가 줄어 문을 닫은 첫번째 의료기관이 나왔습니다.

서울 중구청은 구 소재 하나로의원이 지난 1일 중구 보건소에 폐업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 의원은 지난달 7일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확진자 발생·경유 병원' 24곳 중 한 곳으로 확진자 1명이 지난달 2일 이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