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11번가와 able카드 할인 행사 실시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15일(수)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와 함께 ‘able 카드’ 및 ‘able i max 카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11번가에서 ‘able 카드’와 ‘able i max 카드’로 1만원 이상 온라인 결제 시 2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11번가에서 able 카드 쇼킹 할인 이벤트 쿠폰을 다운받아 적용 후 ‘able 카드’나 ‘able i max 카드’를 결제카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하나의 ID당 총 2회 제공된다. 또한, 전월 카드 실적 조건이 없어 기존 고객뿐 만 아니라 신규 카드 발급 고객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승권 고객마케팅부 이사는 “오픈마켓과의 제휴로 고객들에게 알뜰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면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나 11번가(www.11st.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