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아이돌 'B1A4' 홍보모델 발탁
남영주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기자] 롯데호텔은 어제(15일) 아이돌 보이그룹 B1A4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호텔의 새로운 얼굴이 된 B1A4는 내년 4월까지 인쇄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각종 온·오프라인 등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그동안 롯데호텔은 가수 겸 배우 비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 세계적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등을 홍보대사로 임명했습니다.
한편 롯데호텔은 현재 국내 11개, 해외 5개의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