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메르스·가뭄 여파로 2분기 실질GDP 0.3%성장 그쳐

임명찬 기자

thumbnailstart


[머니투데이방송 MTN 임명찬 기자] 메르스 악재와 가뭄의 여파로 인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0.3% 성장에 그쳤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2분기 실질 GDP가 전기대비 0.3%, 전년 동기대비 2.2%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 경제는 5분기 연속 0%대 저성장에 머물게 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메르스 악재로 인한 소비위축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생산의 급락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