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보니 ‘아슬 아슬 가리기 바쁘네!’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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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보니 ‘아슬 아슬 가리기 바쁘네!’
김새롬 김새롬 김새롬
김새롬,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보니 ‘아슬 아슬 가리기 바쁘네!’
방송인 김새롬의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새삼 화제다.
김새롬은 과거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에 참석해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새롬은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나섰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소속사 초롬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큰 결혼식보다는 조용하게 보내길 원한다"라며 "8월에 양가 가족을 모신 채 식사자리를 가지고 결혼식을 대신한다.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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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보니 ‘아슬 아슬 가리기 바쁘네!’
방송인 김새롬의 과거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새삼 화제다.
김새롬은 과거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에 참석해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새롬은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나섰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소속사 초롬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큰 결혼식보다는 조용하게 보내길 원한다"라며 "8월에 양가 가족을 모신 채 식사자리를 가지고 결혼식을 대신한다. 이후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