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이지웰페어, 상반기 영업익 42억원…전년비 30% 증가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24일 반기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49억원임을 볼 때 현재 85% 수준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14% 증가했다.

김상용 대표이사는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며 "하반기에 런칭할 중국 역직구 사업은 서비스 안정화를 거쳐 모바일 채널 오픈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이민재기자 leo4852@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