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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첫 선보여

이애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신한카드가 문화마케팅 브랜드인 ‘GRE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 GREAT Wednesday’ 첫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9일 서울시 세종대로 소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신한카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올해 5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하여 시행키로 한 기획 공연입니다.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층 야외잔디에서 ‘대한민국 락의 역사’를 주제로 한, ‘GREAT Wednesday’를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7월 ‘GREAT Wednesday’를 시작으로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인디밴드의 문화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10월과 11월에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실내공연도 준비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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