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허창수 회장 "엘리엇 사태 기업에 교훈될 것" 외 2건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주영 기자]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허창수 전경련 회장 "엘리엇 사태 우리 기업에 교훈 될 것">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엘리엇 사태가 우리 기업들에 교훈이 될 것"이라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용만 부사장, 패션몰 '두타' 신임 대표로 선임>
패션 전문 쇼핑몰 '두산타워' 주식회사는 새 새표이사로 조용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신임 대표는 두산그룹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기획, 인사, 총무 등 경영지원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영유아 봉사 캠페인 참여>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지난 달 부임 이후 첫 봉사활동으로 영유아 봉사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2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김 사장 외에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가제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300세트의 선물상자를 제작했습니다.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허창수 전경련 회장 "엘리엇 사태 우리 기업에 교훈 될 것">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엘리엇 사태가 우리 기업들에 교훈이 될 것"이라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용만 부사장, 패션몰 '두타' 신임 대표로 선임>
패션 전문 쇼핑몰 '두산타워' 주식회사는 새 새표이사로 조용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신임 대표는 두산그룹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기획, 인사, 총무 등 경영지원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영유아 봉사 캠페인 참여>
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지난 달 부임 이후 첫 봉사활동으로 영유아 봉사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2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김 사장 외에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가제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300세트의 선물상자를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