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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청순 미모 포기하고 머리 자른 이유는? “랩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백승기 기자

치타, 청순 미모 포기하고 머리 자른 이유는? “랩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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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청순 미모 포기하고 머리 자른 이유는? “랩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랩퍼 치타가 긴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긴 머리를 자른 이유를 공개했다.

당시 치타는 “미모가 아닌 랩가수로써 인정받고 싶어 머리를 자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치타의 긴 머리 모습이 공개됐다. 긴 머리의 치타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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