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원빈 아버지 사진은 도용, 원빈 측 공식 해명 “SNS에 퍼진 사진, 아버지 아니다”

백승기 기자

원빈 아버지 사진은 도용, 원빈 측 공식 해명 “SNS에 퍼진 사진, 아버지 아니다”
원빈 아버지 사진 원빈 아버지 사진 원빈 아버지 사진
원빈 아버지 사진은 도용, 원빈 측 공식 해명 “SNS에 퍼진 사진, 아버지 아니다”

배우 원빈 측이 온라인상에 떠도는 아버지 사진에 대해 “원빈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근육질의 한 남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인물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원빈의 아버지가 아니다.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원빈 아버지' 사진은 본인 확인결과, 진짜 원빈 아버지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 사진 속 인물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제가 저번에 우리 아빠 해병대 사진이라고 올렸던 사진이 지금 원빈 아버지 사진이라고 뜨고 있네요… 도와주세요. 거짓 방송 기사랑 사진 도용”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