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동생 서해영, 우월 미모의 자매! ‘섹시와 청순!’
백승기 기자
서인영 동생 서해영, 우월 미모의 자매! ‘섹시와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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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동생 서해영, 우월 미모의 자매! ‘섹시와 청순!’
가수 서인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인영은 “여동생이 한 성격한다”며 “동생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린 뒤 동생한테 엄청 혼났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동생이 ‘난 초상권도 없냐’, ‘왜 사람들에게 공개하냐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며 “귀여워서 올린 건데 동생이 화를 내서 당황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서인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서인영과 여동생은 부친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언니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서인영 SNS)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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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인영은 “여동생이 한 성격한다”며 “동생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린 뒤 동생한테 엄청 혼났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동생이 ‘난 초상권도 없냐’, ‘왜 사람들에게 공개하냐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며 “귀여워서 올린 건데 동생이 화를 내서 당황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서인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서인영과 여동생은 부친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언니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서인영 SNS)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