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톰 크루즈, 한국 팬 사랑 “늘 따뜻한 환영 감사하다”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진행한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톰 크루즈는 이날 한국 팬들에 대해 “늘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그간 총 7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연중’ 톰 크루즈를 본 누리꾼들은 “‘연중’ 톰 크루즈, 한국 자주 와주세요~!”, “‘연중’ 톰 크루즈 방문 즐거웠어요”, “‘연중’ 톰 크루즈, 티파니 진행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연예가중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일 방송된 KBS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진행한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톰 크루즈는 이날 한국 팬들에 대해 “늘 따뜻하게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그간 총 7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연중’ 톰 크루즈를 본 누리꾼들은 “‘연중’ 톰 크루즈, 한국 자주 와주세요~!”, “‘연중’ 톰 크루즈 방문 즐거웠어요”, “‘연중’ 톰 크루즈, 티파니 진행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연예가중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