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더지니어스’ 이준석, 가넷요구 최정문에 답답 “지금 가넷 달라는 말만 하면..”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더지니어스’ 최정문이 이준석에게 가넷을 달라고 애원했다.

1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 6화에서는 메인매치로 가넷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더 지니어스’에서 가넷도둑 게임을 하던 중 최정문은 이준석에게 “가넷 한 개를 지금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앞선 게임에서 김경훈의 실수로 모든 계획이 꼬여벼린 이준석은 예민한 상태였고, 이준석은 계속 자신의 탈락을 언급하는 최정문에게 “각자 노선이지”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하지만 최정문은 이준석의 약속만 믿고 그의 말에 따랐다고 주장하며 계속 가넷을 요구했다. 하지만 공동우승이 두려운 이준석은 “너는 지금 가넷 달라는 말만 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지니어스’ 이준석을 본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 이준석 속시원해”, “‘더지니어스’ 이준석 가넷거지한테 인정사정 없네”, “‘더지니어스’ 이준석 불안했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더지니어스 시즌’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