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정몽구 회장, 중국 궈수칭 산둥 성장과 회동 외 3건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주영 기자]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중국 경제통 '궈수칭' 산둥 성장과 회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중국의 경제통으로 불리는 '궈수칭' 산둥성 성장과 만나 중국 사업과 투자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 회장과 궈 성장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사업과 신규 공장설립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중국과 대만 등 글로벌 현장 경영 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는 27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의 우시공장에 이어 대만 홍하이그룹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 "문화산업은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전략 산업">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가 "문화산업은 높은 성장성과 고용효과로 저성장의 굴레에 빠진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전략 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CJ그룹이 문화산업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전략PT 경진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중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25~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는 중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앵커멘트 >
경제계 주요 인사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중국 경제통 '궈수칭' 산둥 성장과 회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중국의 경제통으로 불리는 '궈수칭' 산둥성 성장과 만나 중국 사업과 투자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 회장과 궈 성장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사업과 신규 공장설립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중국과 대만 등 글로벌 현장 경영 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는 27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의 우시공장에 이어 대만 홍하이그룹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 "문화산업은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전략 산업">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가 "문화산업은 높은 성장성과 고용효과로 저성장의 굴레에 빠진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전략 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CJ그룹이 문화산업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전략PT 경진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중국 관광객 유치에 앞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25~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중 문화관광 우호교류단 행사는 중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