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인하' 링컨 MKS AWD 145만원 인하
방명호 기자
<자료제공=포드코리아> |
[머니투데이방송 MTN 방명호 기자]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지난 26일 정부가 발표한 ‘최근 소비 동향과 대응방안’ 내 자동차 개별 소비세 한시적 인하 방침에 따라 제품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리 현재 판매중인 포드링컨 전 모델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했고, 모델에 따라 소비자가 기준 최대 145만원의 가격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