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소녀시대, 고혹적 성숙미 ‘역시 소녀시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라이언 하트'를 불렀다. 이날 소녀시대는 골드빛 무대의상으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대체불가한 소녀시대의 매력이 무대를 꽉 채웠다.

소녀시대의 'Lion Heart'는 1960년대 미국의 복고풍 정서를 회상할 수 있는 곡이다. 도입부부터 베이스 라인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듣기 쉬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뤘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SG워너비, 현아, B1A4, VIXX LR, 여자친구, 주니엘, NC.A, 투아이즈, 김소정, 전설, 놉케이, 비트윈, 워너비, 연분홍, 배수정, 아미, 에이프릴, myB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소녀시대를 본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소녀시대 너무 예뻐”, “‘음악중심’ 소녀시대 최고에요 최고”, “‘음악중심’ 소녀시대 고혹적인데 섹시하기까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음악중심'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