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끼 정체 공개.. 가수 챈슬러에 ‘깜짝’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복면가왕 도끼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 도끼가 네 도끼냐와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1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도끼와 해바라기는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을 열창했다. 우승자는 59대 40으로 이긴 해바라기였다.
패배한 도끼는 준비한 솔로곡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도끼는 히트곡제조기로 불리는 이단옆차기 마이키이자 가수 챈슬러였다.
마이키 정체를 접한 연예인 판정단은 그야말로 멘탈붕괴 상태에 빠졌다. 아무도 그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 마이키는 작곡가가 아닌 가수 챈슬러로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마이키는 "많은 분들 앞에서 내 목소리로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며 "산들과 한 10곡 가까이 작업을 했다. 우리가 B1A4 앨범 프로듀싱을 했다. 어렸을 때 미국에 살다가 2009년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산들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인데 가면을 쓰고 부르니까 정말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복면가왕’ 도끼의 정체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도끼 정체 공개 마이키였구나”, “‘복면가왕’ 도끼 정체 공개해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복면가왕’ 도끼 목소리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복면가왕'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 도끼가 네 도끼냐와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1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도끼와 해바라기는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을 열창했다. 우승자는 59대 40으로 이긴 해바라기였다.
패배한 도끼는 준비한 솔로곡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도끼는 히트곡제조기로 불리는 이단옆차기 마이키이자 가수 챈슬러였다.
마이키 정체를 접한 연예인 판정단은 그야말로 멘탈붕괴 상태에 빠졌다. 아무도 그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 마이키는 작곡가가 아닌 가수 챈슬러로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마이키는 "많은 분들 앞에서 내 목소리로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며 "산들과 한 10곡 가까이 작업을 했다. 우리가 B1A4 앨범 프로듀싱을 했다. 어렸을 때 미국에 살다가 2009년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산들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인데 가면을 쓰고 부르니까 정말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복면가왕’ 도끼의 정체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도끼 정체 공개 마이키였구나”, “‘복면가왕’ 도끼 정체 공개해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복면가왕’ 도끼 목소리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복면가왕'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