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샤방스톤 정체는..가수 김형중 ‘천일동안’ 완벽 소화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복면가왕’ 샤방스톤의 정체는 가수 김형중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을 벗은 샤방스톤은 가수 김형중이었다.
이날 밤에 피는 장미는 가수 인순이의 '또'를 불렀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도입부부터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했다.
빛의 전사 샤방스톤은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렀는데, 원작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나타냈다.
판정단은 52표를 밤에피는 장미에게 줬다. 4표 차이로 샤방스톤이 졌다. 샤방스톤은 김형중이었다.
한편,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을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이었구나”,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목소리 좋아요”,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복면가왕'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을 벗은 샤방스톤은 가수 김형중이었다.
이날 밤에 피는 장미는 가수 인순이의 '또'를 불렀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도입부부터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했다.
빛의 전사 샤방스톤은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렀는데, 원작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나타냈다.
판정단은 52표를 밤에피는 장미에게 줬다. 4표 차이로 샤방스톤이 졌다. 샤방스톤은 김형중이었다.
한편,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을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이었구나”,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목소리 좋아요”,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복면가왕'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