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수업시간에 치마 속 찍어 ‘웹하드에 보관’
백승기 기자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수업시간에 치마 속 찍어 ‘웹하드에 보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수업시간에 치마 속 찍어 ‘웹하드에 보관’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의 치마 속 몰카를 촬영 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전북 고창군의 한 고교에 따르면 1학년 학생인 A군이 학교의 20~30대 여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시간 중 몰래 카메라를 찍었다.
A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다가오게 한 뒤 카메라 앱의 무음기능을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 했다.
A군의 범행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A군은 찍은 사진을 웹하드에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관계자는 “피해 여교사들이 불안을 호소하기도 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A군을 강제 전학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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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수업시간에 치마 속 찍어 ‘웹하드에 보관’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의 치마 속 몰카를 촬영 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전북 고창군의 한 고교에 따르면 1학년 학생인 A군이 학교의 20~30대 여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시간 중 몰래 카메라를 찍었다.
A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다가오게 한 뒤 카메라 앱의 무음기능을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 했다.
A군의 범행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A군은 찍은 사진을 웹하드에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관계자는 “피해 여교사들이 불안을 호소하기도 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A군을 강제 전학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