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10월-최강창민 시원 11월 현역 입대 ‘활동 마무리’

은혁 동해 10월-최강창민 시원 11월 현역 입대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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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동해 10월-최강창민 시원 11월 현역 입대 ‘활동 마무리’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0월과 11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2일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은혁과 동해는 오는 10월 13일 각각 육군 현역과 의무 경찰로 입대한다.

11월 19일에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이 의무 경찰로 동반 입대한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은혁과 동해는 활동을 정리하고 10월 입대를 준비 중이며, 시원은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마친 후 입대할 예정이다.

최강창민 역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끝난 후 입대를 준비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