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 진행
이애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삼성카드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합니다.
이번 ‘홀가분 나이트 마켓’은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의 셀러들이 준비한 실용장터로 진행되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나이트마켓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 외 다양한 디자이너 소품, 패션 브랜드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트렌드샵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삼성카드 이용시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축제분위기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미니 콘서트, 삼성카드 CF 모델들의 무대인사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