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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투방송 7주년 세븐스타즈]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 "펀드 고를때 매니저부터 봐라"

머니투데이방송 최종근 기자2015/09/29 08:28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펀드에 고를때는 펀드매니저의 경력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4일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최하고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한마음 홀에서 열린 2015년 경제증시 포럼 '세븐스타즈'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투자자들이 펀드에 투자할 때는 펀드매니저가 해당 상품을 실제로 얼마나 운용했는지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펀드는 장기투자 상품인데 운용역의 근속연수가 펀드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는 지적이다.

이어 "가치투자는 아무래도 장기투자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수료 부담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면서 "낮은 수수료의 펀드를 선택하고 펀드매니저의 경력을 잘 체크한다면 투자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 수록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더 이상 아니다"면서 "하지만 일반인들이 성공적인 직접 투자를 하기엔 쉽지 않기 때문에 종목을 고르기 보다는 실력있는 펀드매니저를 압축하는 편이 빠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진 대표의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1일 오전 6시40분부터(1부 오전 6시40분~7시30분, 2부 오전 7시40분~8시30분) 머니투데이방송(MTN)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최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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