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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예지, 뽀얀 피부+붉은 입술 ‘격투기계 아이유’ 등극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동상이몽 이예지가 ‘격투기계 아이유’로 소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격투기에 빠진 고등학생 이예지와 이를 반대하는 부모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격투기계의 아이유’ 이예지 양과 격투기를 하는 딸을 말리고 싶은 부모님의 고민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튜디오에 이예지 선수가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을 절로 터뜨렸다. 어린나이에 인형같이 귀엽고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알고 보니 이예지 선수는 ‘격투기계의 아이유’로 불리며 이미 프로선수로 데뷔한 이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 이예지를 본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이예지 예쁘네요!”, “‘동상이몽’ 이예지이런 소녀가 격투기 선수라니”, “‘동상이몽’ 이예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동상이몽 괜찮아괜찮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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