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이상윤 로맨스 급속도 전개? ‘속시원 명장면3’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두번째 스무살’이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폭풍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지난 3일 방송한 tvN 금토드마라 ‘두번째 스무살’은 속 시원한 ‘사이다 장면’의 연속이었다. 시청자들이 바라던 대로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됐고, 하노라 역시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김우철(최원영 분)과 김이진(박효주 분) 앞에 당당히 맞섰다.
특히 차현석이 하노라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20년 전 못다한 고백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 연령대에서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모았을 뿐 아니라 첫 방송부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10.3%, 최고 시청률이 무려 13.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tvN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3일 방송한 tvN 금토드마라 ‘두번째 스무살’은 속 시원한 ‘사이다 장면’의 연속이었다. 시청자들이 바라던 대로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됐고, 하노라 역시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김우철(최원영 분)과 김이진(박효주 분) 앞에 당당히 맞섰다.
특히 차현석이 하노라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20년 전 못다한 고백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 연령대에서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모았을 뿐 아니라 첫 방송부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10.3%, 최고 시청률이 무려 13.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tvN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