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139㎡형 무순위 접수
정희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4일)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전용면적 139㎡형 153가구를 무순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는 총 4250가구 중 일반분양분 331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1226명이 접수,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59㎡은 최고 경쟁률(22.5대 1)을 기록했고 중대형가구인 전용 114㎡도 모든 타입이 마감됐습니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됩니다.
전용 139㎡ 잔여분 153가구는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을 통해 내일 무순위로 접수합니다. 지역, 주택소유여부, 청약통장가입여부 등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반경 2㎞내에 안양역, 범계역, 명학역이 자리잡고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도 가깝습니다. 평촌신도시와 안양일번가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과 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진 그린카펫,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등이 들어섭니다. 휘트니스센터, 에듀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LH콜센터(1600-1004)와 LH 안양덕천사업단 분양홍보관(031-689-8500), 사이버모델하우스(www.래미안메가트리아.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는 총 4250가구 중 일반분양분 331가구에 대해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1226명이 접수,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59㎡은 최고 경쟁률(22.5대 1)을 기록했고 중대형가구인 전용 114㎡도 모든 타입이 마감됐습니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됩니다.
전용 139㎡ 잔여분 153가구는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을 통해 내일 무순위로 접수합니다. 지역, 주택소유여부, 청약통장가입여부 등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반경 2㎞내에 안양역, 범계역, 명학역이 자리잡고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도 가깝습니다. 평촌신도시와 안양일번가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과 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진 그린카펫,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등이 들어섭니다. 휘트니스센터, 에듀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LH콜센터(1600-1004)와 LH 안양덕천사업단 분양홍보관(031-689-8500), 사이버모델하우스(www.래미안메가트리아.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