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인기가요’ 10월 첫째 주 1위 후보 ‘개리vs박경’ 대격돌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인기가요' 10월 첫째 주 출연진과 함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아이콘,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GOT7),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2EYES), 24K(투포케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데뷔 20일만에 가요 순위프로그램 첫 나들이에 나서는 신예 '아이콘'의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이 높이고 있다.

특히 아이콘은 개리, 박경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음악방송 출연없이도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아이콘이, 오늘(4일) 데뷔무대와 동시에 두번째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SBS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