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선균 업고 영화 ‘성난 변호사’ 흥행 기원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임원희가 영화 ‘성난 변호사’ 흥행을 위해 이선균을 업었다.
4일 오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난 변호사’ 무대인사에서 임원희는 극 중 변호성(이선균)의 특급 파트너 박사무장 역을 맡았다.
임원희는 “어제 사도 무대인사 당시 송강호 선배가 유아인을 백허그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우리 영화의 흥행을 위해 이선균을 업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원희는 극 중 특전사 출신의 박사무장 캐릭터에 걸맞게 이선균을 번쩍 업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영화의 흥행을 위해 내가 이선균을 업겠다. 극중에서도 특전사로 나온다”라고 말하며 이선균을 실제로 업어 큰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임원희 이선균을 본 누리꾼들은 “임원희 이선균 흥했으면!”, “임원희 이선균 연기파들이 뭉쳤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임원희 이선균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뉴스1)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4일 오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성난 변호사’ 무대인사에서 임원희는 극 중 변호성(이선균)의 특급 파트너 박사무장 역을 맡았다.
임원희는 “어제 사도 무대인사 당시 송강호 선배가 유아인을 백허그해 화제를 모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우리 영화의 흥행을 위해 이선균을 업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원희는 극 중 특전사 출신의 박사무장 캐릭터에 걸맞게 이선균을 번쩍 업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영화의 흥행을 위해 내가 이선균을 업겠다. 극중에서도 특전사로 나온다”라고 말하며 이선균을 실제로 업어 큰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임원희 이선균을 본 누리꾼들은 “임원희 이선균 흥했으면!”, “임원희 이선균 연기파들이 뭉쳤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임원희 이선균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뉴스1)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