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신소율-박규리 계속되는 의견충돌 ‘길 잃었다’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신소율 박규리가 계속된 의견 충돌로 계속해서 길을 헤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3기 멤버들이 독도법 훈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명씩 조를 짜서 독도법 훈련을 했다. 같은 조가 된 박규리와 신소율은 목표점을 찾으러 나섰다. 신소율과 박규리는 서로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했고, 목표 지점보다 훨씬 멀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행정 구역을 넘기 직전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했다.
신소율은 “일단 돌아가자”는 박규리의 말에 “제일 힘이 빠졌던 순간이다”라며 “순간 멘붕이 왔다.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동기를 힘들게 했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안 좋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MBC‘진짜사나이'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3기 멤버들이 독도법 훈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명씩 조를 짜서 독도법 훈련을 했다. 같은 조가 된 박규리와 신소율은 목표점을 찾으러 나섰다. 신소율과 박규리는 서로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했고, 목표 지점보다 훨씬 멀어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행정 구역을 넘기 직전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했다.
신소율은 “일단 돌아가자”는 박규리의 말에 “제일 힘이 빠졌던 순간이다”라며 “순간 멘붕이 왔다.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동기를 힘들게 했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안 좋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MBC‘진짜사나이'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