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재산 공개, 4000평 축구교실+50평대 아파트+수영장 딸린 2층 집까지! ‘대박!’
백승기 기자
송종국 재산 공개, 4000평 축구교실+50평대 아파트+수영장 딸린 2층 집까지! ‘대박!’
MBC 축구해설위원 송종국의 재산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송종국의 재산이 상당하다. 4000평 대 축구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5대, 50평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세컨하우스는 수영당과 정원이 있는 2층 집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종국은 “축구교실 4000평 아니다. 잘 못 나왔다”고 말했고, MC규현은 “그럼 5000평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6일 스타뉴스는 박잎선이 최근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종국과 박잎선은 몇 달 전 갈등을 빚다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욱과 지아는 박잎선이 양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MBC 축구해설위원 송종국의 재산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송종국의 재산이 상당하다. 4000평 대 축구교실과 미니 스쿨버스 5대, 50평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세컨하우스는 수영당과 정원이 있는 2층 집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종국은 “축구교실 4000평 아니다. 잘 못 나왔다”고 말했고, MC규현은 “그럼 5000평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6일 스타뉴스는 박잎선이 최근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종국과 박잎선은 몇 달 전 갈등을 빚다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욱과 지아는 박잎선이 양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