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이원희 매트에 패대기! “굉장히 행복하다”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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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이원희 매트에 패대기! “굉장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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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이원희 매트에 패대기! “굉장히 행복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가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 치는 시범을 보여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새로운 종목으로 유도가 선정돼, 유도 시범을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원희와 조준호가 출연, 유도부 감독과 코치를 맡았다.
멤버들의 시범 요청에 이원희는 조준호를 상대로 다양한 유도 기술을 선보였다. 이때 강호동은 “조준호의 가족들도 TV를 보고 있을 텐데 기술을 걸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고, 조준호는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 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행복하냐?”고 조준호에게 물었고, 조준호는 “굉장히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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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이원희 매트에 패대기! “굉장히 행복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가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 치는 시범을 보여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새로운 종목으로 유도가 선정돼, 유도 시범을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원희와 조준호가 출연, 유도부 감독과 코치를 맡았다.
멤버들의 시범 요청에 이원희는 조준호를 상대로 다양한 유도 기술을 선보였다. 이때 강호동은 “조준호의 가족들도 TV를 보고 있을 텐데 기술을 걸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했고, 조준호는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 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행복하냐?”고 조준호에게 물었고, 조준호는 “굉장히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