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뉴욕증시, 금리 인상 지연에 강세…나스닥지수 0.41%↑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뉴욕증시가 연내 금리 인상 인상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현지시간으로 9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19.68포인트, 0.41% 오른 4,830.47을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33.74포인트(0.2%), 1.46포인트(0.07%) 상승한 1만7,084.49, 2,014.89에 장을 마쳤다.

지난 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의사록을 통해 글로벌 경기가 대부분 둔화되었고 저물가도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