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3년 10개월만에 합의 이혼…새 드라마에서도 ‘이혼남’ 맡았다
윤동원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동원 이슈팀 기자]
정찬 정찬 정찬 정찬
배우 정찬이 이혼한 뒤 새 드라마에서도 이혼남 역으로 분한다.
최근 복수의 관계자들이 뉴스1에 “정찬이 3년 10개월전 결혼한 김모씨와 협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8일 서울에서 일반인이었던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사람은 성격차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정찬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정찬은 하희라의 상대역인 이혼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진출처 : News 1)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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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이 이혼한 뒤 새 드라마에서도 이혼남 역으로 분한다.
최근 복수의 관계자들이 뉴스1에 “정찬이 3년 10개월전 결혼한 김모씨와 협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8일 서울에서 일반인이었던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사람은 성격차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정찬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정찬은 하희라의 상대역인 이혼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진출처 : News 1)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