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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강은혜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24일 결연 복지단체인 강동구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과 용산의 혜심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FP들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21명이 참여했습니다.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과 율동을 배우고, 영아들을 직접 목욕시키는 등 엄마로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작년 3월 출범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달 명진들꽃사랑마을과 혜심원을 찾아 아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1~6세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점토놀이, 어린이날 나들이, 추석 송편 만들기 등을 통해 촉감발달, 색감 익히기, 사회성 함양을 도왔습니다.

단원들은 봉사활동 취지에 공감한 본사 임직원들로부터 육아용품 기부를 받아 250여개의 장난감, 책, 의류, 인형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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