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2016 환율전망세미나」개최
권순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NH농협은행은 거래 기업고객 100명을 초청해 ‘2016 환율전망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환율전망세미나는 2006년부터 매년 수도권 기업들 위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세미나 개최 10주년인 올해는 전국의 환율 등에 관심있는 수출입 기업들을 초청해 작년에 비해 2배 더 큰 규모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한국은행과 NH투자증권에서 준비한 강의를 통해 현재 외환시장 및 내년도 환율 전망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으며 농협은행은 세미나 동영상을 외환/파생 전략 영업점에 배포해 전국의 수출입 기업들의 환율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이성권 자금운용부장은 “향후 환율전망세미나의 횟수를 늘리는 한편 지방 소재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권역별 세미나를 계획하는 등의 외환/파생상품 전문은행으로 도약을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환율전망세미나는 2006년부터 매년 수도권 기업들 위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세미나 개최 10주년인 올해는 전국의 환율 등에 관심있는 수출입 기업들을 초청해 작년에 비해 2배 더 큰 규모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한국은행과 NH투자증권에서 준비한 강의를 통해 현재 외환시장 및 내년도 환율 전망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으며 농협은행은 세미나 동영상을 외환/파생 전략 영업점에 배포해 전국의 수출입 기업들의 환율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이성권 자금운용부장은 “향후 환율전망세미나의 횟수를 늘리는 한편 지방 소재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권역별 세미나를 계획하는 등의 외환/파생상품 전문은행으로 도약을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