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임원, 5만주 자사주 장내 매도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김해주 전무가 자사주 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전무는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각각 2만5,000주씩 매도했으며 처분 단가는 9,400원, 9,460원이다.
김 전무 현재 보유 지분은 모두 10만7,000주로 그 비율은 1.77%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