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 눈물 펑펑…“결과에 승복, 행복하세요”
윤동원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동원 이슈팀 기자]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 눈물 펑펑…“결과에 승복, 행복하세요”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 눈물 펑펑…“결과에 승복, 행복하세요”
에이미가 인터뷰 도중 강제 충국 명령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에이미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정말 떨린다. 공식적으로 카메라 앞에 선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 지금까지 TV도 안보고 살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인터뷰가 진행되는 도중 변호사에게서 전화를 받은 에이미는 출국 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의 패소 소식을 듣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다. 자식 된 도리를 하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덧붙여 “항소 안하겠다. 이번 결과에 승복한다. 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가 원망스럽다”고 자책하며 마지막으로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여기까지 이런 결과를 받았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죄송하다. 행복하시길 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출처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 = 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 눈물 펑펑…“결과에 승복, 행복하세요”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 눈물 펑펑…“결과에 승복, 행복하세요”
에이미가 인터뷰 도중 강제 충국 명령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에이미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정말 떨린다. 공식적으로 카메라 앞에 선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다. 지금까지 TV도 안보고 살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인터뷰가 진행되는 도중 변호사에게서 전화를 받은 에이미는 출국 명령 처분 취소 항소심의 패소 소식을 듣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다. 자식 된 도리를 하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덧붙여 “항소 안하겠다. 이번 결과에 승복한다. 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가 원망스럽다”고 자책하며 마지막으로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여기까지 이런 결과를 받았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죄송하다. 행복하시길 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출처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 = 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