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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여자친구 질문에 “설리, 우리 음악 좋아했다”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5)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여자친구 설리를 언급했다.

27일 KBS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것이 힙합이다-힙합특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다이나믹듀오, 로꼬, 그레이, 크레쉬, 제시, 산이, 매드 클라운이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힙합을 하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나?”라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지금 힙합 인기가 최고기 때문에 힙합을 잘하면 인기가 많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코와 둘이 ‘우리가 힙합을 안 했으면 어땠을까’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 친구에게 프리스타일 랩으로 고백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창피하고 그런 거 싫어하는데 그분이 먼저 해달라고 조른다”며 “먼저 하기도 한다. 우리 음악을 좋아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의 설리 언급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부럽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이제는 잘 어울리는 듯”,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자 설리 에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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