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탄탄한 구릿빛 피부에 ‘화난 등근육’ 눈길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UFC 서울' 대결을 앞둔 추성훈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추성훈이 공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to Weighing(계체하러 간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추성훈은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28일 열리는 ‘UFC서울’ 대회에서 추성훈은 일본 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아닌 ‘추성훈’으로 출전한다.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 행사에서 자신이 귀화한 국적에 맞게 일본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출생지에서 열리는 경기이므로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UFC 서울’ 추성훈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서울’ 추성훈 등 대박”, “‘UFC 서울’ 추성훈 이런게 남자의 섹시함이지”, “‘UFC 서울’ 추성훈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UFC 서울' 대결을 앞둔 추성훈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추성훈이 공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to Weighing(계체하러 간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추성훈은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28일 열리는 ‘UFC서울’ 대회에서 추성훈은 일본 이름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아닌 ‘추성훈’으로 출전한다.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 행사에서 자신이 귀화한 국적에 맞게 일본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출생지에서 열리는 경기이므로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UFC 서울’ 추성훈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서울’ 추성훈 등 대박”, “‘UFC 서울’ 추성훈 이런게 남자의 섹시함이지”, “‘UFC 서울’ 추성훈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